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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The 1st WM Round Table 개최
신개념 웰스 매니지먼트 정보서비스 theWM이 오는 27일(수) 페럼타워에서 'The 1st WM Round Table'을 개최합니다. The 1st WM Round Table은 주식과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뉴스 및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theWM이 해외 유명인사를 초청해 시장 트렌드나 상품을 국내 WM업계 종사자에게 소개하고 토론하기 위해 만든 세미나입니다.
올해 첫 행사에는 미국 글로벌 헤지펀드운용사인 'Benchmark Plus'의 설립자인 로버트 퍼거슨(Robert Ferguson)과 공동운용책임자인 스캇 프란즈블로(Scott Franzblau)를 초청했습니다. 함께 방한하는 정삼영 교수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금융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벤치마크 플러스와 함께 10여 년간 전략개발 및 위험관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왼쪽부터 로버트 퍼거슨(Robert Ferguson,벤치마크 플러스 설립자), 스캇 프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 '벤치마크 플러스' 창업자 특별 강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글로벌 헤지펀드마켓 트렌드와 중요성' 특강 개최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총장 김일섭)이 오는 26일 '글로벌 헤지펀드 마켓 트렌드와 중요성'을 주제로 금융 MBA 특강을 연다.
강연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벤치마크 플러스(Benchmark Plus)'의 설립자인 로버트 퍼거슨(Robert Ferguson)과 공동 운용책임자인 스캇 프란즈블로(Scott Franzblau)가 맡는다. △왼쪽부터 로버트 퍼거슨(Robert Ferguson,벤치마크 플러스 설립자), 스캇 프란즈블로(Scott Franzblau, 벤치마크 플러스 공동운용책임자), 정삼영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금융대학원장) 벤치마크 플러스는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50년 이상의 대체자산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시장의 비효율적인 부문에서 거래 기회를 찾는데 전문성을 키워왔다. 이는 지난 18년의 운용성과로 나타났으며 현재 2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헤지펀드 투자, '중위험·중수익' 이동
[2014 thebell WM Forum]정삼영 서울과학종합대학 금융대학원장 "금융위기 후 액티브·패시브 전략 두각" 고액자산가들의 헤지펀드 투자가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중위험 중수익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존 헤지펀드와는 다른 액티브(active)와 패시브(passive) 전략을 혼합한 헤지펀드가 각광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정삼영 서울과학종합대학 금융대학원장(사진)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머니투데이 더벨이 주최한 ‘2014 더벨 웰스매니지먼트 포럼'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원장은 "미국 금융위기 이후 헤지펀드 시장에서 고액자산가와 패밀리 오피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투자 규모는 오히려 늘어났다"며 "고액자산가와 패밀리 오피스는 헤지펀드를 여전히 유효한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액자산가와 패밀리 오피스가 미국 헤지펀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53%로 기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