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영 aSSIST 교수, 30일 ‘왜 대체투자인가’ 특강 진행

투자 다변화 일고 있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대체투자 전문가에 대한 니즈 발표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석∙박사 경영전문대학원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총장 김일섭)이 오는 30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왜 대체투자인가’ 특별강연을 연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금융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정삼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투자 다변화가 일고 있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와 대체투자 전문가에 대한 산업의 니즈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18년 간 미국 헤지 펀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롱아일랜드대학교의 종신교수를 지낸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금융대학원장으로 신규 임용됐으며,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체투자 MBA 전공 재학생들에게 금융 전문교육을 펼치고 있다.

대체투자란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상품 대신 부동산, 헤지펀드, 사모펀드, 인프라 등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으로, 최근 국내 연기금들이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분야다.

2013년 국내 최초로 신설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대체투자 전공 MBA는 헤지펀드, 사모펀드, 상품선물, 벤처캐피탈 등 대체투자 관리와 운용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된 경영학 석사과정이다.

정 교수는 대체투자 MBA에 대해 “대체투자상품들의 적정가치와 각각의 고유위험을 분석하고 적정한 투자기회를 발굴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 후에는 대체투자 MBA 교육과정에 대한 커리큘럼 안내와 주임 교수와의 1:1 상담이 진행된다. 금융업계 종사하는 직장인이나 대체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신청(www.assist.ac.kr)을 통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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